삼시세끼 맛집385 시래기 무밥 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법 전기밥솥에 하는 법 시래기랑 무랑 넣어서 간단하게 아침 메뉴로 만들어 먹은 시래기무밥 레시피입니다. 3인용이고, 쿠쿠 압력밥솥에 했어요. 시래기무밥 만드는 법 1. 쌀 1컵 반을 씻어 30분간 불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삶은 시래기 150g을 종종 썰어 들기름, 어간장 1스푼을 넣어 조물 조물 무쳐놓는다. 무청 시래기 부드럽게 풋내 안나게 삶는법 알토란 시래기 삶는 방법 시래기볶음 무청 시래기 부드럽게 풋내 안나게 삶는법 알토란 시래기 삶는 방법 시래기볶음 무청 시래기 삶는 방법은 집집마다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쌀뜨물에 씻는 집, 마늘, 생강까지 넣어 삶는 집도 있고요. 이번에는 알토란 무청 시래기 삶는법으로 풋내 안나게 삶아보았답니다. breadjobs.tistory.com 3. 무 150g을 채 썬다... 2024. 2. 4. 원주 양꼬치 맛집 대명부 혁신도시 꿔바로우 옥수수면 볶음밥 반곡동 회식 가족외식 맛집 술을 좋아라하지 않아서 양꼬치는 처음 먹으러 갔어요. 라무진 양갈비가 엄청 맛있지만, 대명부 양꼬치가 넘 맛나다고 지인들이 강조를 많이해서 메뉴 공부 열심히하고 대명부 원주혁신도시점 갔답니다. 양꼬치를 안 먹을 때는 몰랐는데, 대명부 검색하니 원주 기업도시, 무실점, 혁신도시점까지 벌써 3군데 지점이 있어서 놀랬어요. 기업도시는 넘 멀고, 무실점은 주차걱정이 좀 되서 혁신도시점으로 방문했답니다. 쉬는 날이 일요일인데 3군데가 다르게 쉬니까 쉬는 날이 있어도 다른 곳을 방문하면 되니 편한 것 같아요. 주차는 가게 앞 골목 골목 하면 됩니다. 양꼬치집이 낮 12시부터 영업하는 것이 좀 신기하기는 한데, 저녁 예약 해야 하냐고 문의하니 그러라 하더라구요. 6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꽉 차서 놀랬어요. 예약 안.. 2024. 2. 4. 아치서울 용리단길 카페 러퓸 핸드크림 바디워시 바디로션 추운 겨울이지만 오랜만에 나선 서울 나들이에서 용리단길에서 밥 먹고 경복궁 광화문에서 열리는 미디어 아트 전시 서울라이트까지 보고 왔어요. 초기 용리단길 갔던때랑 다르게 많은 맛집들이 많이 생겼더군요. 서민갑부 쌤쌤쌤, 테디뵈르 베이커리, 버뮤다 등 전보다 핫한 맛집들이 많이 생겨서 어디가나 줄서고 웨이팅하고... 그래도 좋아진 점은 바로 캐치테이블이라는 앱이 생겼다는거죠. 괜히 줄 서있으면서 피곤할 필요도 없고, 옆집 가게에서 나와 실갱이도 없고, 정맛 좋아진 세월을 느꼈답니다. 밥먹고 나오다가 사람들이 벽에 붙은 조형물을 누르니 문이 열리는 곳이 있길래 급 검색했더니 새로 오픈한 곳으로 뜨더라구요. 다행히 이곳은 일요일 낮인데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0명 이길래 커피 마시러 들어갔어요. 용리단길 카페 맛.. 2024. 2. 4. 무떡복이 만드는 법 양념장 황금레시피 이가네 떡볶이 스타일 겨울은 다 끝나가고 아직도 농사 지은 무는 많이 남아있어서 무떡볶이 해먹었습니다. 무요리로 무밥, 무나물, 시래기무밥, 류수영 무생채, 무조림, 무말랭이 다 해먹고도 어떤 요리가 있을까 하다가 부산 여행에서 먹었던 이가네 떡볶이랑 광장시장 강가네 떡볶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설날도 다가오고 집에 있는 쌀도 많고 해서 하루 전날 맡긴 가래떡 찾아오자마자 정리 끝내고 바로 쌀떡 그대로 넣고 무채 썰어서 부산 스타일 무 떡볶이 해먹었는데, ㅎㅎ 물 하나 안들어가고 무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요리한 떡볶이 역시 맛있어서 이틀 연속 점심 메뉴로 픽했답니다. 첫날은 채칼로 무를 썰었더니 얇지만 꼬들꼬들한 식감이 더 있는 듯 하면서도 약간 질긴가해서 오늘은 손으로 채썰어 만들어 먹었어요. 물이 안들어가고도 무에서 수분이 .. 2024. 2. 4.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