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볶음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고깃집에 같이 나와 불판에 익혀먹거나 들깨가루에 볶아 나오는건 넘 맛있잖아요. 집에서 고사리 비린내 안나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하지만, 육개장에 넣을 때 빼고는 제사 음식할 때도 그렇고 비린내가 왜이리 나는지 안먹게 됩니다. 시내 나가면 할머니들이 고사리 불려서 파시는 거 3천원어치 사서 왔습니다.
건나물 부드럽게 삶는 법 건나물 무치는 법 볶는법 묵나물 무침 볶음 만드는 법 정월대보름 나물반찬
건나물 부드럽게 삶는 법 건나물 무치는 법 볶는법 묵나물 무침 볶음 만드는 법 정월대보름 나물
이번 정월 대보름에는 찰밥이랑 마트에서 구입한 건나물로 나물반찬을 해 먹었습니다. 건나물 부드럽게 삶는 법 냄새 없애는 법 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마트에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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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사리를 밀가루 푼 물에 담가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에 국간장, 참치액젓, 들기름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양념이 배이도록 둡니다.
저는 신앙촌 양조 국간장과 프리미엄 진참치액, 암웨이 송화소금을 양념장으로 사용합니다. 고사리 양념이 배면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다가 쌀뜨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푹 익혀줍니다.
밀가루 푼물에 담그고, 쌀뜨묵 넣어 익히는 작업을 해주면 고사리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푹 익어서 먹을 때 정말 고기 먹는 식감이 나서 정말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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